음원 만드는 과정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계속되는 하루네요
더위에는 이열치열이라고 땀 흘리며 먹을수 있는 음식이 좋은거 아시죠? 건강 음식 잘 챙겨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음원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음원을 발매하려면 정말 여러가지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우선 첫번째로 음원을 내려면 작곡가, 작사가 ,가수 편곡가, 녹음엔지니어, 믹스엔지니어, 자켓디자이너 등이 있어야겠죠. 물론 이 모든 일을 다할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도 있을수 있으니,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작사가 완성된 곡이 나오면 가수가 녹음스튜디오에서 레코딩에 들어갑니다.
작곡가의 디렉팅을 통해 가수의 노래 녹음이 완성됩니다.
세번째로 완성된 노래 녹음의 음정을 맞추는 튠을 하는 작업을 합니다 곡의 완성도를 위해 하는 작업입니다
네번째로 작업한 보컬 파일과 반주 파일을 믹스하는 작업을 합니다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의 따로된 악기들을 보컬과 함께 합치는 작업입니다. 이때 불륨 밸런스 및 리버브 및 이큐잉 등의 작업을 하여 AR을 완성합니다.
다섯번째로 마스터링 작업을 합니다. 음압을 높이고 곡의 마무리를 하는 작업입니다.

위의 작업들을 마무리한 후에 자켓디자인 등의 작업을 하고 유통사를 통해 음원싸이트에 발매하게 됩니다.
오늘은 음원 만드는 과정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음원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고요 다음 번에 더 자세한 음원 만드는 과정을 포스팅해드릴게요.
그럼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