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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정보 및 테크닉

노래할때 호흡으로 끝처리하는 방법,호흡으로 감정 마무리하는 방법

by 장안의화제 202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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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하루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더위가 계속 될텐데 건강 유의 잘 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노래할 때 호흡을 잘 활용하는 방법 중에 호흡을 이용해 끝처리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한문장 한문장 노래할 때 끝맺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끝처리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가창의 불안함의 유무도 많이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노래의 한문장의 끝음절이 '다'로 끝났을 경우 발음의 끝인 'ㅏ'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발음을 잡아준다는 표현이 생소할수 있겠지만 마지막 발음에 어택을 주고 끝발음의 'ㅏ'로 끝맺음을 하여 다음 문장을 가창하기전 아랫배의 압력을 풀고 다시 호흡의 날숨을 할수 있는 시간을 주게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한문장 한문장 끝맺음을 하여 노래를 끝까지 원할하게 할수 있게 합니다. 끝맺음은 발음으로도 할수 있지만 호흡으로 끝처리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한문장을 다 가창한뒤 호흡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남은 숨을 버리는 작업이 호흡으로 끝처리 하는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약 그 남은 숨을 버리지 안는다면 다음 문장 전에 들이마시는 들숨 때문에 조금씩 숨이 차오르게 되어 가창을 할때 올바른 발성을 낼수 없게 됩니다. 이 부분에 관한 포스팅을 하여 다음번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호흡으로 끝처리하는 자세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한 문장을 끝까지 부른뒤 자신의 몸안에 남은 숨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남은 숨이 있다면 빠르게 아랫배에 압력을 가해 마지막 음절 발음 모양으로 된 입을 통해 날숨하여 버립니다. 이 과정에서 문장의 끝음절 발음의 입모양이 아닌 다른 입모양으로 굳이 변화시켜 호흡을 버릴필요가 없습니다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노래부를때의 자연스러움을 위함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호흡으로 끝처리 하면 다음 문장의 노래를 시작하게 될때 편안하게 호흡을 들이마쉬게 되어 노래를 안정적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호흡으로 끝처리 하는 방법은 문장의 마지막 음절과 함께 남은 숨을 끝까지 밀어주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감정의 깊이를 조금 더 줄수 있는 효과도 생기게 됩니다.


오늘은 호흡으로 끝처리하는 방법을 말씀드렸어요.
노래는 참 생각할것도 많고 알아야할것도 많죠?
하지만 꾸준히 이런 것들이 몸에 습관이 되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가창을 할수 있을겁니다.
그때 까지 즐거운 노력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 무더위를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날려버리시길 바라면서 다음 포스팅때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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