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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정보 및 테크닉

노래 및 연주 잘하기 위한 송폼(song foam)이해

by 장안의화제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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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및 연주 잘하기 위한 송폼(song foam)이해

안녕하세요. 벌써 한주가 다 지나가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오늘 아침은 아직은 비가 내리지 않는데
조금 이따 서서히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우산 잘 챙기고 다니세요.

오늘은 송폼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너무 많이 쓰이는 용어예요.
곡의 전체적인 구성을 송폼 이라고 해요.
책이나 영화 등도 서론, 본론, 결론이 있듯이
음악도 마찬가지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구성이 있으므로
송폼 안에서 연주의 변화가 있겠죠?
그래서 송폼을 이해하는 것이

노래와 연주를 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그럼 송폼이 무엇인지 아래 가장 흔히 쓰이는 구성으로 알려드릴게요.

인트로<Intro> ~ 벌스<Verse> ~ 프리코러스<Pre-Chorus> ~ 코러스<Chorus>
~ 인털루드<Interlude>~ 벌스<Verse2> ~ 프리코러스<Pre-Chorus>
~ 코러스<Chorus> ~ 브릿지<Bridge> ~ 아웃트로<Outro>

 

 

1.인트로(Intro)

곡의 시작을 말합니다.
전주라고 많리 불리죠
인트로는 곡의 색깔이나 느낌을 바로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인트로의 느낌에 따라 곡의 전체를 다 들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어떤 곡은 보컬의 연주로 인트로를 시작하면서

듣는 사람의 귀를 사로 잡기도 합니다.
노래를 시작하기전

감정을 준비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벌스(Verse)

멜로디가 시작되는 부분이에요.
곡을 말하기 시작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래를 시작하는 부분으로 대체적으로 호흡과 속삭이는 듯한 창법으로
가볍게 곡을 노래로 소개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과한 감정과 억양의 노래는 당연히 부담스럽겠죠?
조용히 듣는 사람에게 가사를 전달하는 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3.프리코러스(Pre-Chorus)

벌스와 코러스 사이에서 분위기를 바꾸어주고 전환해주는 긴장의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프리코러스는 마디수가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합니다.
보통은 프리코러스를 곡 구성에 넣었었는데
많은 곡들이 프리코러스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곡의 절정을 오래 기다리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의도해서 프리코러스를 빼고 곡을 만들기도 하죠.
프리코러스 부분을 노래할 때는 코러스

즉, 결말을 부르는 부분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기에
긴장과 함께 소리의 압력이

반 이상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코러스(Chorus)

대부분 대중에게 가장 임펙트 있는 멜로디 및 분위기를
전달하는 부분이며, 감정의 절정을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코러스 부분은 한 곡의 결론부분이라 할 수 있고,
곡을 쓰는 작곡가, 가창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노래로 연주할 때 감정의 절제가 아닌 이상의 표현을 원하고
그렇게 표현해야만 각인이 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5. 인털루드(Interlude)

첫 코러스 부분이 끝나고 나오는 간주입니다.
다음 2절을 시작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인데요.
계속된 긴장은 사람의 귀를 피곤하게 할 수 있기에
잠깐 이완 시켜주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노래를 다시 하기전 몸의 상태를 준비하고,

감정과 호흡을
정리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 브릿지(Bridge)

2절 코러스까지 연주 및 가창이 끝나고 마지막 기대감을 높여주기 위한
부분입니다. 대체로 마지막으로 덧붙이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하며
마지막 코러스를 부르기 위한 가장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입니다.
달리기를 예를 들면 마지막 스퍼트를 위한 바로 전 단계 이죠
노래를 부를 때 잠시 이완 되었다

점점 긴장을 고조로 가서

마지막
코러스와 어우러지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7. 아웃트로(Outro)

곡을 마무리 짓는 연주이고요.
여러 스타일의 마무리로 곡을 완결지어 줄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 마지막 코러스의 연주의 끝남과 동시에 이완시켜주는 부분을 말합니다.

의 설명처럼 곡의 송폼을 잘 이해한 후에 노래를 할 때 조금 더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가창을 할 수 있겠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감정과 소리는 곡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고, 듣는 사람을 오래 기다리지 못하게 할 경우가 많아요.
가창자나 연주자는 송폼을 우선 이해하고, 송폼에 따른 연주의 변화와 감정의 변화를 통해 하나의 3분의 드라마를 연출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감정을 충족시켜주는 게 음악이니까요

오늘은 송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도 자유로운 송폼 구성으로

3분의 좋은 음악을 연출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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